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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Meat (BYND) 대체육(replace red meat) Beyond Meat는 대체육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즉 고기가 아닌 고기를 만든다. 국내에서는 아직은 굉장히 생소한 개념이며 사람들의 인식은 거부감이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beyond meat의 실적 성장세는 굉장히 가파르다. (이번 글은 beyond meat의 매수 타이밍을 잡기 보다 장기적으로 해당 산업의 성장성에 대해 논하고자 하는 글이므로 해당 주식의 차트는 생략한다.) 물론 아직까지는 대체육에 대한 수요는 주로 채식주의자로 부터 발생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성장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본다. 인류가 지금과 같이 저렴한 가격에 육류를 섭취할 수 있는 이유는 공장식 사육이다. 오로지 육류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목적으로 좁은 공간에 닭, 소, 돼지 등.. 더보기
단기투자용 종목 기업 가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최근 수급만을 기준으로 단기적으로 시세를 줄 가능성이 있는 종목 사진에 빠졌지만 에이비엘바이오 추가 * 본 글은 필자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포스팅하는 글입니다. 전적으로 주관적인 의견이며 투자 또는 매수 권유의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위 글에서 언급된 사업전망, 주가 예측, 수치 또는 지표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관련된 의사결정 및 주식거래로 발생하는 모든 손익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더보기
불평등의 대가 (The price of inequality) 조지프 스티글리츠. 케인즈 학파에 속하고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학계의 석학이다. 케인즈 학파라는 점에서 짐작하겠지만 큰 정부와 작은시장을 옹호하는 좌파 성향의 경제학자이다. 이 책에서 주된 서술하고 있는 주된 관점은 정부의 약한 규제와 분배문제를 간과하고 성장에 치중한 정책이 어떻게 사회를 분열시키는지에 대한 것이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큰 정부와 분배의 당위성에 대해 주장하는 뻔한 이야기일 것이라 예상했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의 주장에 점점 빠져들게 만드는 책이다. 미국인이 저자의 미국의 자본주의에 대한 내용이지만 정도의 차이일뿐, 오늘날의 경제적 불평등과 사회적 양극화는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의미가 깊다. 노벨상을 수상한 석학다운 오늘의 자본주의에 대한 통찰력과 식견이 감탄을 자아낸.. 더보기